행사안내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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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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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암 환자 건강교실 운영 안내
- 올해 암 환자 건강교실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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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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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생명과학회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 방사선생명과학회 주최로 아래와 같이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방사선생명과학회 온라인 심포지엄에 사전등록을 하신 분들은 제시간에 늦지않게 이메일로 발송된 심포지엄 접속 안내대로 접속하셔서(http://ksrb.symposium.kr) 온라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일 자 : 2020년 9월 2일(수) 오후 1시 20분 장 소 :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약센터 5층 세미나실 (온라인 진행) 방 식 : 접속코드 부여 웹사이트 접속 (실시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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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
- 02
-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12월)
- 원자력병원은 2019년 12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12.20(금) : with you 앙상블 - 12.23(월) : 윤나리 외 1인 성악공연 - 12.30(월) : 키보이스 오정소 공연 - 공연장소 : 병원 로비 1층 - 공연시간 : 12시∼
언론보도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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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
- 01
- 방사능 재난 대비, 국내 선량평가 전문가 한자리에
- - 한국원자력의학원·국가독성과학연구소,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피폭량 평가 정확도 높이고 국가 공동 대응체계 제도화 방안 모색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임일한)이 주최하고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가 주관한 「2026 국내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워크(Korean Biological Dosimetry Network, K-BioDos) 하반기 기술교류 워크숍」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됐다.생물학적 선량평가: 방사선에 의해 혈액 세포의 염색체가 얼마나 손상됐는지 분석해, 사람이 받은 방사선의 양을 추정하는 검사 방법이 네트워크는 방사능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방사선에 노출됐을 때, 국내 전문기관이 힘을 모아 각자가 받은 방사선의 양을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한 협력체계다. 참여기관들은 같은 시료를 각자 분석해 결과를 비교하는 ‘교차분석’과 기술교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검사 기준을 맞춰 왔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원, 순천향대학교, 국군의무사령부 등 국내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염색체 자동 분석 장비 관련 기업인 미락스(MIRAX)와 독일 메타시스템즈(MetaSystems International) 관계자들도 함께했다.첫날에는 상반기 교차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마다 판단이 엇갈린 염색체 사진을 함께 비교·검토했다. 많은 사람을 짧은 시간 안에 검사할 수 있는 ‘퀵 스캔(Quick Scan)’ 판독 방식의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또 재난 발생 시 네트워크가 국가 공동 대응체계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식 제도화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검토했다.둘째 날에는 메타시스템즈의 크리스티안 슝크(Christian Schunck) 박사가 해외의 생물학적 선량평가 방법과 네트워크 운영 사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참여기관들은 염색체 자동 분석 장비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국원자력의학원 조민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방사능 재난 상황에서는 여러 전문기관이 동일한 기준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생물학적 선량평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1. 국내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워크 워크숍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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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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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한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취임식 개최
- - 국내 첫 악티늄 치료 이끈 의사과학자, 원자력의학원 새 도약 이끈다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임일한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9월 30일(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취임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배충식 KAIST 총장,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장, 유영훈 대한핵의학회장, 범희승 전 이사장, 이명철 전 이사, 김미숙·이진경 전 원장 등 내외빈과 의학원 임직원이 참석했다.취임사에서 임일한 원장은 "차세대 알파핵종 표적치료와 BNCT(붕소중성자포획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을 앞당겨, 우리 의학원만이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수준의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방사선의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연구실의 혁신이 난치암 환자 치료를 넘어 국민 건강으로 이어지는 의학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구성원들이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꿈꾸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관, 이른바 ‘키람스 드림(KIRAMS DREAM)'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KIRAMS'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영문 약칭으로, 누구나 노력한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는 의학원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임상의사와 연구자, 젊은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진료·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핵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일한 원장은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으로 재직하며 2023년 국내 최초로 악티늄(Ac-225)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시행했다. 의학원 방사선의학 정책개발센터 팀장, 국가RI신약센터 GLP 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대한핵의학회 학술이사, 테라노스틱스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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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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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성 플라스틱, 먹을 때보다 숨 쉴 때 몸에 오래 남는다
-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성 추적으로 노출 경로별 PLA 잔류 차이 확인- 기관 내 투여 시 폐 잔류 반감기 20배·혈중 누적 노출 2.25배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임일한)의 김진수 박사 연구팀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락트산(PLA, Polylactic acid) 미세플라스틱이 입을 통해 섭취될 때보다 호흡기를 통해 유입될 때 폐에 더 오래 남고 전신 노출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방사성동위원소 기반 분자영상 기술로 밝혀냈다.PLA는 옥수수, 밀 등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조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식품 포장재와 의료기기, 3D 프린팅 등에 널리 활용된다. 다만 PLA는 온도와 습도, 미생물 활동 등 특정 조건이 갖춰져야 분해되는 소재여서, 조건이 다른 체내에서는 분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특히 PLA는 식품과 포장재를 통한 경구 노출뿐 아니라 3D 프린팅이나 플라스틱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기 중 입자를 통한 호흡기 노출 가능성도 함께 갖는다. 같은 입자가 두 경로로 들어왔을 때 체내 분포와 잔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하나의 실험 체계에서 비교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평균 지름 약 145나노미터의 구형 PLA 입자에 방사성동위원소 요오드-125(125I)를 표지하고, 생쥐에게 동일한 양을 경구 또는 기관 내 경로로 투여했다. 이후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영상과 장기별 방사능 분석으로 72시간 동안 체내 분포를 추적했다. 기관 내 투여는 방사성 입자가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것을 막고 투여량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 에어로졸 흡입 대신 선택한 방식으로, 호흡기 노출 상황을 모사한 것이다.분석 결과, 경구 투여군에서는 추적 신호가 위장관을 따라 이동하며 빠르게 감소한 반면, 기관 내 투여군에서는 폐의 신호가 72시간 후에도 지속됐다. 폐에서 PLA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생물학적 반감기)은 기관 내 투여군이 약 218시간으로, 경구 투여군(약 10.7시간)의 20배 이상이었다.폐에 오래 머문 입자는 전신 노출로도 이어졌다. 혈중 누적 노출량(AUC)은 기관 내 투여군이 경구 투여군보다 약 2.25배 높았고, 간·신장·비장 등 주요 장기에서도 같은 경향이 관찰됐다.반복해서 노출됐을 때 조직에 생기는 변화도 확인했다. 6주간 매일 기관에 PLA를 투여한 실험에서는 폐의 혈관 주변에 염증세포가 몰려 있었고, 염증 관련 지표(IL-6, TNF-α)도 함께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입으로 투여한 쥐의 위와 장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장기에 쌓인 입자의 양과 세포가 실제로 받는 손상을 함께 따져보기 위해 TRACE(Toxicological Response And Cellular Exposure)라는 분석 방법도 새로 만들었다.사람의 폐와 장에서 얻은 세포에 PLA 입자를 처리해 비교한 결과, 폐 세포가 장 세포보다 손상이 뚜렷했다. 폐 세포에서는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겼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도 모양이 더 크게 망가졌다. 입자가 오래 쌓이는 폐일수록 세포가 실제로 받는 손상도 컸다는 의미다.연구팀이 동물실험 자료를 사람에게 적용해 추정한 결과, 흡입이 반복되면 폐 잔류량이 서서히 늘다가 일정 수준에서 멈췄고 플라스틱 가공 작업장 수준의 노출에서는 그 양이 실외 환경의 약 7~10배였다. 다만 이는 제한된 가정에 따른 추정으로, 인체 위해성을 직접 평가한 결과는 아니다.이번 연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도 유입 경로에 따라 체내 잔류 시간과 조직 반응이 달라진다는 점을 정량적으로 확인했다.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만으로 인체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흡입 노출과 호흡기 영향을 함께 평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김진수 박사는 "생분해성이라는 특성이 인체에 들어왔을 때 곧바로 분해돼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섭취보다 호흡기로 들어왔을 때 폐에 더 오래 머문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안전성 평가에서는 흡입 경로를 별도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RS-2024-00353966, 50462-2024)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미세플라스틱 측정 및 위해성 평가 기술개발사업'(환경부, RS-2022-KE002132),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Young Scientist+ 연구프로그램 2024'(2024YS24)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온라인 최신판(517권, 논문번호 143705)에 게재됐다.논문명: Pulmonary-Route-Dominant Retention and Exposure Burden of Biodegradable PLA Microplastics: Radiotracer-Based Toxicokinetics and Development of the TRACE Exposure-Response Framework저자정보: Joycie Shanmugiah(공동 제1저자, 한국원자력의학원·UST), Seungyoun Kim(공동 제1저자, 한국원자력의학원·UST), Yoon-Jin Lee(한국원자력의학원), Kyung Eun Lee(한국과학기술연구원), Ahreum Hong(한국원자력의학원·UST), 김진수(책임저자, 한국원자력의학원·UST▲ 김진수 박사 사진참고 1 연구결과 개요 ☐ 연구배경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함께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PLA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식품 포장재, 의료기기,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생분해성은 특정 온도, 습도, 미생물 등의 환경조건에서 분해되는 특성을 의미하며, 인체에 유입됐을 때도 신속하게 분해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생분해성이라는 특성과 인체 내 안전성은 구분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특히 PLA는 식품이나 포장재를 통한 경구 노출뿐 아니라 3D 프린팅과 산업 공정 등에서 발생한 공기 중 입자를 통한 호흡기 노출 가능성도 있다. 동일한 PLA 입자가 섭취와 흡입이라는 서로 다른 경로로 인체에 들어왔을 때 체내 분포와 잔류 특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하나의 실험 체계에서 비교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본 연구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PLA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이동을 직접 추적하고, 경구와 폐 노출에 따른 체내 분포 및 독성동태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 연구내용연구팀은 평균 지름 약 145나노미터의 구형 PLA 입자에 방사성동위원소 I-125를 표지하고, SPECT/CT를 이용해 생쥐에서 1, 12, 24, 48, 72시간 후의 체내 분포를 영상화했다.동일한 양의 I-125-PLA를 경구 및 기관 내로 각각 투여해 폐, 위, 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의 방사능을 측정하고, 장기별 누적 노출량(AUC), 생물학적 반감기, 최고 농도 및 잔류 특성 등을 분석했다.경구 투여 후에는 PLA가 주로 위와 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빠르게 감소한 반면, 기관 내 투여 후에는 폐에서 72시간까지 지속적인 신호가 관찰됐다. 폐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기관 내 투여군 약 218시간, 경구 투여군 약 10.7시간으로 20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혈중 누적 노출량은 폐 경로에서 경구 경로보다 약 2.25배 높아, 호흡기 노출 시 폐에 축적된 PLA가 전신 노출 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6주간 반복 투여 실험에서는 기관 내 투여군의 폐에서 혈관 주변 염증세포 침윤과 IL-6·TNF-α 발현 증가가 관찰됐으나, 경구 투여군의 위·장에서는 뚜렷한 조직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장기별 노출량과 세포 수준의 생물학적 반응을 연계하기 위해 TRACE 분석 체계를 개발했다. TRACE는 미토콘드리아 손상, 산화스트레스, 세포독성 및 장기별 노출량을 통합해 PLA의 축적과 세포 반응 간 관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도록 구성됐다.TRACE 분석에서는 폐 유래 세포가 위장관 유래 세포보다 강한 산화스트레스 및 미토콘드리아 구조 손상 반응을 보여, 폐 경로의 높은 노출 부담과 세포 스트레스 간 연관성을 제시했다.아울러 동물실험에서 얻은 체내동태 자료를 사람의 반복 노출 상황에 적용한 모델링 결과, 장기간 반복적인 흡입 노출이 지속될 경우 PLA가 폐에 점진적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이는 제한된 가정에 따른 시나리오 분석으로, 인체 위해성을 직접 평가한 결과는 아니다. ☐ 기대효과본 연구는 친환경 소재로 인식되는 생분해성 PLA도 인체에 유입되는 경로에 따라 체내 잔류와 생물학적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섭취보다 호흡기 노출에서 PLA의 폐 잔류와 전신 노출이 증가한다는 결과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안전성 평가에서 흡입 노출 경로를 별도로 고려해야 할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방사성동위원소와 SPECT/CT를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추적 기술은 기존 분석법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체내 분포와 시간에 따른 이동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미세·나노플라스틱의 인체 위해성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또한 이번에 개발한 TRACE 분석 체계는 단순히 미세플라스틱의 장기 축적량을 측정하는 것을 넘어 체내 노출량과 실제 세포 손상을 연결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향후 다양한 환경 유해입자의 노출-독성 연구에 확장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결과는 향후 3D 프린팅이나 플라스틱 가공 작업장 등 공기 중 PLA 입자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의 작업자 보호와 호흡기 안전성 평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장기 위해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나아가 본 연구는 환경오염과 독성학, 분자생물학을 연결하는 융합 연구로, 향후 미세플라스틱 관련 국제 연구 협력과 규제 논의에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참고 2 용어 설명☐ 폴리락트산(Polylactic Acid, PLA)옥수수, 밀 등 재생 가능한 원료에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으로 식품 포장재, 의료기기, 3D 프린팅 등에 널리 사용된다.특정 환경조건에서 분해될 수 있지만, 생분해성이 인체 내에서의 신속한 분해나 생물학적 안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미세플라스틱·나노플라스틱미세플라스틱은 통상 5mm 이하, 나노플라스틱은 100나노미터(nm) 이하의 플라스틱 입자를 가리킨다. 나노 크기 입자는 세포 수준까지 침투할 수 있다.체내에서 혈관이나 장기를 통해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전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요오드-125(I-125)감마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 물질에 표지하면 방출되는 방사선을 측정해 해당 물질의 체내 위치와 양을 추적할 수 있다. ☐ SPECT/CT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검출하는 SPECT 영상과 해부학적 구조를 보여주는 CT 영상을 결합한 분자영상 기술이다.본 연구에서는 I-125가 표지된 PLA의 체내 이동과 폐 및 위장관에서의 잔류를 시간에 따라 추적하는 데 활용됐다. ☐ 독성동태(Toxicokinetics)외부 물질이 체내에 들어온 뒤 흡수, 분포, 축적 및 제거되는 과정을 시간에 따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 TRACEToxicological Response And Cellular Exposure의 약자로, 장기별 PLA 노출량과 세포의 산화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손상, 세포독성 등을 통합해 평가하기 위해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분석 체계다. ☐ IL-6(인터루킨-6), TNF-α(종양괴사인자-알파)면역세포가 분비하는 신호전달 단백질로, 감염이나 조직 손상이 발생하면 분비가 증가해 염증 반응을 개시하고 확대한다.정상적인 방어 반응의 일부이나, 자극이 지속되면 조직 손상을 동반한 만성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측정이 용이하고 자극에 빠르게 반응해 염증 정도를 평가하는 대표적 지표로 쓰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PLA를 6주간 반복 투여한 생쥐의 폐에서 두 물질의 발현이 증가해 염증 반응의 근거로 제시됐다.참고 3 그림 설명○ 경구 노출된 PLA 미세플라스틱은 주로 위장관을 따라 이동한 뒤 빠르게 감소하는 반면, 호흡기 경로로 들어온 PLA는 폐에 장기간 잔류하고 일부는 전신으로 재분포한다.▲ 생분해성 PLA 미세플라스틱의 투여 경로별 생체분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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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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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무호흡 극복하기」 건강강좌 안내
- "어젯밤에도 코를 엄청 골더라."가족에게 이런 말을 들어도 대부분 웃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코골이가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수면무호흡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수면건강센터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왜 그냥 두면 안 되는지부터 진단과 치료법까지 알려드리는 건강강좌를 엽니다.수면무호흡이란?수면무호흡은 잠자는 동안 목 안쪽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숨이 잠깐씩 멈추는 상태입니다. 숨이 멈출 때마다 몸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뇌는 숨을 쉬려고 여러 번 잠에서 깹니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해도 밤새 깊이 자지 못하는 셈입니다.그래서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이런 일이 자주 생깁니다.오래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하지 않음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집중이 잘 안 됨자다가 숨이 막히는 느낌에 깨거나, 곁에서 숨이 멈추는 걸 가족이 봄수면무호흡을 오래 두면 고혈압, 심혈관질환 같은 건강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어 일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분께 추천합니다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번 강좌를 꼭 들어보세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이 있다✔ 낮 동안 이유 없이 졸리고 피곤하다✔ 고혈압이 있거나 비만이다✔ 목이 굵은 편이다✔ 50세 이상 남성이다✔ 여성호르몬이 줄었다 (갱년기 또는 약물치료 후)수면무호흡은 중년 남성에게 흔하지만, 여성도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나는 여자라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강좌에서 이런 내용을 다룹니다코골이를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수면무호흡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수면다원검사)나에게 맞는 치료법은 무엇인가요?강의는 김건하 수면건강센터장(수면다원검사 인증의)이 맡습니다. 궁금했던 점을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강좌 안내 >구분내용일시① 2026. 10. 27.(화) 오후 3시~4시② 2026. 11. 3.(화) 오후 3시~4시※ 두 날짜 중 편한 날 하루만 오시면 됩니다장소원자력병원 교육동 2층 강의실찾아오는 길로비 왼쪽 에스컬레이터로 본관 2층에 올라간 뒤 연결통로로 이동강사김건하 수면건강센터장 / 수면다원검사 인증의수면다원검사실을 사진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수면다원검사는 하룻밤 병원에서 자면서 뇌파, 호흡,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을 함께 기록해 수면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병원에서 잠이 올까?"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원자력병원 수면다원검사실은 편안한 1인실이라 집처럼 조용하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잠은 하루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그 시간이 제대로 쉬는 시간인지 한 번 점검해 보세요. 코골이로 고민하는 본인이나 가족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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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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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 안내] 9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연합 사진전 개최
-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2026년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여 9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과 함께 연합 사진전 「함께, 호스피스」를 개최합니다.이번 사진전에서는 환자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 그리고 그 곁을 함께하는 호스피스 종사자들의 따뜻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호스피스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전시명: 2026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 9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연합 사진전 「함께, 호스피스」○ 전시기간: 2026. 9. 21.(월) ~ 10. 16.(금)○ 전시장소: 틈새미술관(서울시 중구 을지로 지하 88, 을지로3가역)○ 주관: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및 9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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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
- 02
- 원자력병원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 안녕하세요.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서버 점검 작업으로 인해 아래 기간 동안 홈페이지 이용이 일시 중단될 예정입니다.■ 중단 일시2026년 6월 10일(수) 오후 6시 ~ 오후 8시■ 중단 사유홈페이지 서버 점검 및 시스템 안정화 작업■ 중단 내용홈페이지 접속 및 서비스 이용 불가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