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유방암, 보다 편하고 정밀하게 진단한다. 2021-02-15 조회수 375 언론보도 보기 - PET/CT로 HER2 암유전자 발현 진단 임상시험 최초 실시 - [노우철 박사] [강주현 박사] 이전글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환자와 설맞이 행사 열어 다음글 난치성 유방암, 보다 편하고 정밀하게 진단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