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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조민수 센터장 대통령 국민포장 영예
커뮤니케이션팀 2026-05-22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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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방사선비상진료 인프라 구축·국제 위상 제고 기여 -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조민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 22일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은 적극적인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큰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조민수 센터장은 지난 17년간 방사능방재 분야에 헌신하며 우리나라의 방사선비상 진료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31개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의 인프라 확보를 총괄하고 한국방사선비상의료지원단(KREMAT) 창단을 주도하여 국가 의료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일본 입국자 오염검사를 기획·수행하고, 2018년 라돈 침대 사태 때 대국민 상담 체계를 마련해 국민 불안 해소에 기여했다. 코로나19 시기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5 APEC 정상회의 비상진료체계 운용, VR/AR 교육 시뮬레이터 개발 등으로 방사능방재 인프라를 확장했다. 아울러 IAEA 국제 안전보고서 공동 집필과 의학원의 IAEA 역량개발센터·WHO 협력센터 지정 기반 마련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조민수 센터장은 "방사선비상진료는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전국 비상진료기관과 군·경·소방, 의료 현장 동료들의 헌신이 모여 작동하는 체계"라며 "이번 영예를 동료들에게 돌리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방사선비상진료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붙 임
사 진

▲ 사진1.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조민수 센터장 국민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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