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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건강증진센터, 6월 리뉴얼 오픈
커뮤니케이션팀 2026-06-0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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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검자 중심 검진 시스템 통합, 암 전문 의료진 연계 진료 강화 -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이 6월 1일(월)부터 건강증진센터(3층)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검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원화됐던 검진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다. 그동안 별도로 운영되던 건강보험공단검진과 프리미엄 검진에 따라 공간과 동선이 나뉘어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수검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통합 운영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장애인 수검자가 제약 없이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국내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온 원자력병원의 강점도 적극 활용된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당 분야의 암 전문 의료진과 즉각적인 연계 진료가 이루어져 검진부터 치료까지 한 곳에서 연속적인 원스톱(One-stop)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원자력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올 하반기에 뇌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포함한 신규 프리미엄 검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호 원자력병원장은 “수검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빠르고 정확한 검진과 안심할 수 있는 치료 연계”라며, “원자력병원만의 오랜 암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진이 곧 예방과 최적의 치료로 직결되는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건강검진 예약은 전화(02-970-2500) 및 방문으로 가능하며, 프리미엄 검진은 온라인 예약(https://www.kcch.re.kr/health)도 이용할 수 있다.
붙 임
사 진

▲ 사진1. 건강증진센터 통합 운영 개소식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