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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한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취임식 개최
커뮤니케이션팀 2026-09-30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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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악티늄 치료 이끈 의사과학자, 원자력의학원 새 도약 이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임일한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9월 30일(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배충식 KAIST 총장,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장, 유영훈 대한핵의학회장, 범희승 전 이사장, 이명철 전 이사, 김미숙·이진경 전 원장 등 내외빈과 의학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취임사에서 임일한 원장은 "차세대 알파핵종 표적치료와 BNCT(붕소중성자포획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을 앞당겨, 우리 의학원만이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수준의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방사선의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연구실의 혁신이 난치암 환자 치료를 넘어 국민 건강으로 이어지는 의학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구성원들이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꿈꾸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관, 이른바 ‘키람스 드림(KIRAMS DREAM)'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KIRAMS'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영문 약칭으로, 누구나 노력한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는 의학원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임상의사와 연구자, 젊은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진료·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핵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일한 원장은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으로 재직하며 2023년 국내 최초로 악티늄(Ac-225)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시행했다. 의학원 방사선의학 정책개발센터 팀장, 국가RI신약센터 GLP 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대한핵의학회 학술이사, 테라노스틱스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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